손녀 봐주시는 울엄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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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소 작성일 11-01-18 조회3,6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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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생활을 해야하는지라 친정엄마께서
울 딸래미를 봐주시거던요..
근데 울엄마가 농사일로 관절이 그다지 좋칠 않으셔서
염려스런 마음과 고마운 마음으로 글루코사민을
복용하시게 할려고 주문했습니다.
제맘과 건강식품을 합쳐서 울엄마가 건강하기길 기도합니다
울 딸래미를 봐주시거던요..
근데 울엄마가 농사일로 관절이 그다지 좋칠 않으셔서
염려스런 마음과 고마운 마음으로 글루코사민을
복용하시게 할려고 주문했습니다.
제맘과 건강식품을 합쳐서 울엄마가 건강하기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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