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드렸더니 참 좋아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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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만땅 작성일 11-01-20 조회3,4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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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첨엔 제가 먹을려고 두개 주문했었는데 친청엄마가 저희집에
놀려 오셔서 달맞이가 뭐냐고 어디에 좋냐고 물어 보시기에
여차저차 설명 드리며 하나 드셔 보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엄마께서 건강식품을 첨 드셔 보셔서 그런지 왠지 처음
드시는 순간부터 몸과 마음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몸의 병도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울엄마 생전 처음 건강식품을 드시니 그냥 마냥 좋으신가 봅니다
괜히 맘이 짠하면서 여태 불효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래서 앞으론 울엄마 건강 맏딸인 제가 필히 체크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울엄마에게 효도하게 만든 달맞이꽃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달맞이야 고맙데이~~ㅎㅎ
첨엔 제가 먹을려고 두개 주문했었는데 친청엄마가 저희집에
놀려 오셔서 달맞이가 뭐냐고 어디에 좋냐고 물어 보시기에
여차저차 설명 드리며 하나 드셔 보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엄마께서 건강식품을 첨 드셔 보셔서 그런지 왠지 처음
드시는 순간부터 몸과 마음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몸의 병도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울엄마 생전 처음 건강식품을 드시니 그냥 마냥 좋으신가 봅니다
괜히 맘이 짠하면서 여태 불효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래서 앞으론 울엄마 건강 맏딸인 제가 필히 체크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울엄마에게 효도하게 만든 달맞이꽃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달맞이야 고맙데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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