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장이라도 좋으니 튼튼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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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들사랑 작성일 11-02-08 조회3,3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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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4학년, 5학년 아들만 둘인데,, 큰애는 나름 표준형인데
작은아들은 작고 너무 말라서 늘 걱정이 되고 맘이 쓰였었는데
초유 좋다는 앞집 언니 얘기 듣고 반신반의로 구입했습니다
요즘 작다...약하다... 소리를 나갈때마다 들어서 스트레스네요
꾸준히 잘 먹여서 효과가 있었슴 좋겠네요
작은아들은 작고 너무 말라서 늘 걱정이 되고 맘이 쓰였었는데
초유 좋다는 앞집 언니 얘기 듣고 반신반의로 구입했습니다
요즘 작다...약하다... 소리를 나갈때마다 들어서 스트레스네요
꾸준히 잘 먹여서 효과가 있었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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