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입소문이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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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서 작성일 11-03-03 조회3,2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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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맞벌이 하는 엄마아빠 때문에 어린이집 다니는
울집 귀염둥이 막둥이가 매일 콧물 찔찔 거리며 살았어요.
어린이집 적응을 할려면 첨에 많이 아푸다 하더라구요..
환경도 낯설고 또 넘 일찍 깨워서 그런지 밥도 잘 안먹고
정말 속상했는데..어디선가 초유가 좋다는 소리를 듣고
초유중 최고급이라는 헬스오션 초유를 사서 먹였거던요
그런데 한숟가락도 안먹는 밥을 세번이나 먹었다니까요..
조금씩 조금씩 정말 괜한 입소문이 아니였다는걸 느낍니다.
자주 올게요 많이 많이 파세요~
울집 귀염둥이 막둥이가 매일 콧물 찔찔 거리며 살았어요.
어린이집 적응을 할려면 첨에 많이 아푸다 하더라구요..
환경도 낯설고 또 넘 일찍 깨워서 그런지 밥도 잘 안먹고
정말 속상했는데..어디선가 초유가 좋다는 소리를 듣고
초유중 최고급이라는 헬스오션 초유를 사서 먹였거던요
그런데 한숟가락도 안먹는 밥을 세번이나 먹었다니까요..
조금씩 조금씩 정말 괜한 입소문이 아니였다는걸 느낍니다.
자주 올게요 많이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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