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친정 부모님댁에 다녀 왔는데, 다리 아프다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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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성 작성일 11-03-03 조회3,5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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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친정 부모님댁에 다녀 왔는데, 다리 아프다는 말씀이 없어서 몇년만에 맘 편하게 집으로 돌아 왔읍니다. 어째 딸과 사위가 사준거라 효과가 더 좋은건지.... 항상 다리가 아프다고 불편해 하시는 부모님 걱정에 마음편할 날이 없었는데.. 한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시댁 부모님은 아직은 관절은 괜찮으시다 하시지만 예*도 된다하니 이번에 생신 선물로 미리 준비 할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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