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덕분이 아닌가하는 감사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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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삐약이 작성일 11-03-10 조회3,2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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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저체중으로 태어난 둘째가 항상
걱정이고 맘이 쓰였습니다..
혹여 면역이 약해 잦은 병치레를 하지 않을까..
성장이 많이 늦지는 않을까..항상 걱정이었죠..
그래서 애기때부터 분말초유를 계속 먹이다가
이젠 18개월부턴 정제초유를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또래들에 비해 키는 조금 작은듯
하지만 다른건 정상이고 크게 아푸지 않고 쑥쑥
잘커가고 있어서 초유덕분이 아닌가 감사한 맘에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걱정이고 맘이 쓰였습니다..
혹여 면역이 약해 잦은 병치레를 하지 않을까..
성장이 많이 늦지는 않을까..항상 걱정이었죠..
그래서 애기때부터 분말초유를 계속 먹이다가
이젠 18개월부턴 정제초유를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또래들에 비해 키는 조금 작은듯
하지만 다른건 정상이고 크게 아푸지 않고 쑥쑥
잘커가고 있어서 초유덕분이 아닌가 감사한 맘에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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