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웃으시는 모습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bcg0302 작성일 11-03-10 조회3,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50세 초반인 저희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40세까지는 살림만 하시다가 형편이 조금 어려워서
44세부터 어머니께서도 식당일, 아파트 청소 등등 돈을
버실려고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지난해부터 약간의 우울증세도 있으시고, 밤에 잠도 안오신다면서
가끔 주방쪽에서 한숨쉬시는 모습을 보니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친구하고 한잔하면서 얘길하다가 달맞이꽃 제품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들을 듣고는 집에 돌아와서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헬스오션을
알게 되었고 생각할 겨를없이 바로 3통 주문했었습니다.
뉴질랜드 것이 워낙 좋다고 소문이 나 있어서 일단 믿고 사드렸는데
요즘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많이 밝아지신거 같습니다.
건강식품이 사람의 기분도 바뀌게 한건가 하는 의구심도 있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도 아들인 제가 마음으로 사드린것이기에
아마도 그마음만으로도 기분이 업되신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달맞이덕분에 어머니두 저두 오랜만에 웃어봅니다.
50세 초반인 저희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40세까지는 살림만 하시다가 형편이 조금 어려워서
44세부터 어머니께서도 식당일, 아파트 청소 등등 돈을
버실려고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지난해부터 약간의 우울증세도 있으시고, 밤에 잠도 안오신다면서
가끔 주방쪽에서 한숨쉬시는 모습을 보니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친구하고 한잔하면서 얘길하다가 달맞이꽃 제품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들을 듣고는 집에 돌아와서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헬스오션을
알게 되었고 생각할 겨를없이 바로 3통 주문했었습니다.
뉴질랜드 것이 워낙 좋다고 소문이 나 있어서 일단 믿고 사드렸는데
요즘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많이 밝아지신거 같습니다.
건강식품이 사람의 기분도 바뀌게 한건가 하는 의구심도 있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도 아들인 제가 마음으로 사드린것이기에
아마도 그마음만으로도 기분이 업되신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달맞이덕분에 어머니두 저두 오랜만에 웃어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