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건강은 내가 지켜야지 하시는 울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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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망이 작성일 11-03-22 조회3,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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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생신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사드렸는데
피부가 많이 환해지시고 생기가 있어 보인다고
하시길래 시어머니도 사드릴려고 했더니 시어머님은
작년부터 드시고 계셨다고 하시더라구요
60대이신데 아들며느리 걱정안시킬려면 스스로 건강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며 두루두루 좋으니까 친정엄마께
사드리라고 하시네요 물론 정신적인 상태도 중요하겠지만요
어쨌던 두 어머님 모두 달맞이와 함께 건강하시길...
피부가 많이 환해지시고 생기가 있어 보인다고
하시길래 시어머니도 사드릴려고 했더니 시어머님은
작년부터 드시고 계셨다고 하시더라구요
60대이신데 아들며느리 걱정안시킬려면 스스로 건강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며 두루두루 좋으니까 친정엄마께
사드리라고 하시네요 물론 정신적인 상태도 중요하겠지만요
어쨌던 두 어머님 모두 달맞이와 함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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