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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초유의 진맛을 알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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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랑공쭈 작성일 11-05-26 조회3,1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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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는 초유를 정말 잘먹는데 작은애는
안먹을려고 별의별 핑계를 다 대곤 했는데
저번주부터는 무슨일인지 갑자기 큰애보다
먼저 일어나서 챙겨먹고 또 언니꺼까지
챙겨주네요 이제야 초유의 진맛을 알았는지
어쨌던 이제야 둘다 잘먹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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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Total 3,962건

제품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7	우리애기 초유분말 또 주문했어요 7개월때부터 초유분말제품을 먹였는데 이제 울애기가 11개월째네요 자고나면 금방금방 자라는거 같아 신기하고 대견하네요 초유먹고는 응가도 쉽게 잘하고 분유도 꿀떡꿀떡 잘먹고 참 이뿌죠.. 얼마남지않아 미리 주문합니다	초보맘	2011-06-03	3133
526	사은품 굿~~입니다 저번에 주문했을때 사은품으로 받은 치약하고 비누가 정말 좋던데요 시어머님께서두 치약도 좋다 하시고 비누도 좋다 하시네요 그냥 껴주는거라 기대를 안했는데 완전 좋은걸요 여하튼 제품도 사은품도 굿~ 입니다~~ㅎㅎ	채시라	2011-06-03	2147
525	꾸준히 먹이면 좋아질꺼 같네요 큰딸은 괜찮은데 작은딸은 생리때만 되면 불안해하고 예민해지네요 그래서 누가 달맞이꽃 종자유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하길래 꺄우뚱하면서 먹여보았는데 크게 차이가 없지만 작은딸이 쪼끔 괜찮은거 같다고 하네요 사용후기 읽어보니까 꾸준히 먹이면 좋아질꺼 같으네요	밍키공쭈	2011-06-03	3240
524	까칠한 신랑이 선택한 오메가 전화상담후 오메가 주문해서 신랑이 먹은지 한달하고도 10정도 되네요 신랑은 원래 성격이 까칠해서 어찌나 따지는게 많은지 그래서 신랑이 물어보라는거 물어보고 주문했었지요 그랬더니 지금까지 잘먹고 있네요 아마도 오메가 제품은 쭉~ 먹을꺼 같네요	마눌사랑	2011-06-02	3193
523	피부가 탱글탱글 합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비누가 일반비누보다 향이 그리 강하지 않아 나름 만족합니다 세안하고난후 느낌도 싱그럽다고 해야하나 암튼 피부가 만족하는듯 탱글탱글하네요 고맙게 잘 쓰고 있습니다	신데렐라	2011-06-02	2144
522	초유 아들이랑 같이 잘 챙겨먹을께요 초유는 애들만 먹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른도 먹어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전부터 아들이랑 같이 저도 열심히 먹어더랬죠.. 첨엔 아들이 왜 자기꺼 먹냐고 툴툴대더니만 지금은 의례 엄마랑 같이 먹는건줄 알고 자기 먹으면서 제꺼까지 챙겨주네요.. 아들이랑 열심히 챙겨먹을께요	단팥빵	2011-06-02	3204
521	고민끝에 결정했습니다 마냥 건강하실줄만 알았었는데 저번주에 시골갔을때 엄마를 보니 한달사이에 부쩍 힘들어 보이시데요 무릎쪽이 조금 불편해 보이는거 같아 일단 글루코사민 2통을 주문해서 드셔보라고 할려 합니다 건강식품이라 오래 드셔도 위에 부담이 없을꺼 같고해서 일단 이번주에 가져가야하니까 빨리 보내주십시요	alsrnre	2011-06-01	3406
520	여자한테 좋다고 하길래... 언니가 2통사서 1통 먹어보라고 주었는데 조금 비위가 약한 저한테는 냄새와 모양이 별루여서 오만가지 인상을 쓰면서 그래두 여자한테 좋다고 하길래 먹었죠 보름정도 먹어보니 나름 괜찮던데요 어느새 다먹어가네요 다먹음 주문할려구요 언니말이 3개월은 먹어봐야 한다네요	깜찍이	2011-06-01	3200
519	여러모로 프로폴리스 덕을 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에게 처음 프로폴리스를 먹일땐 삼키는걸 어찌나 힘들어 하던지 일단 향이 이상하니까 거부감을 느끼다가 또 못삼키고 물만 꼴깍꼴깍 삼키니 정제가 조금 녹아버려 또 그맛에 거부감을 느끼더니만 일주일 딱 고생하더니 이젠 완전 한번에 물과 함께 홀라당 삼키버리네요 매번 병원약 조제할때도 약…	4랑해	2011-05-31	3417
518	비싼 보약보다 좋아요^^ 아이들이 돌을 넘기면서 친정엄마가 한약을 먹이면 좋다고 하기에 몇번 먹였어요. 그런데 한약이라는게 먹일때는 밥도 잘 먹고 효과를 조금 보는 듯 하다가 나중에는 도루묵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주의 친구들이 초유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헬스오션이 후불제이고 믿음이 가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순덕이	2011-05-31	3261
517	공주님 치카치카 합시다요~~ 시중판매되고 있는 치약은 톡 쏘는게 있어서 딸이 양치하기를 엄청 싫어하거던요 아침에 거의 하는둥마는둥 학교가고 저녁엔 대충하는 안되니까 제가 반강제로 시켰는데 프로폴리스 치약을 꼬셔서 한번 사용하게 했더니 톡 쏘는게 없어서인지 의외로 징징거림이 없어졌네요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일단 너무 다행이고 감…	효민맘	2011-05-31	2135
516	개구장이 아들이랑 초유전쟁합니다 개구장이 아들이랑 초유먹일때 매일 전쟁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동물모양을 먹겠다고 난리네요 그래도 안먹는다고 하는것보단 낫겠죠 전쟁을 치루더라도 먹고 건강해지면 다행이죠	로빈훗	2011-05-31	3285
515	엄마!! 건강하세요~~ 식당허드랫일 하시면서 삼남매 키우시느라 고생을 하셔서 다리여기저기 쑤시다 하셔서 두달전에 글루코사민을 사서 드셔보라고 사드렸는데 고마워서인지 정말 좋아지신건지 괜찮다고 하시네요 일단 하루도 걸르지말고 꼬박꼬박 드시라고 했는데 조금은 괜찮아지셨다고하니 아들로서 다행입니다 다 드시면 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	강경원	2011-05-30	3260
514	큰언니야가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길 바라면서 불혹의 나이인 큰언니에게 달맞이꽃을 선물했었는데 언니가 장미꽃도 아니고 안개꽃도 아닌 달맞이꽃이네 하면서 눈시울이 빨개지면서 정말 많이 좋아하던데요 언니건강을 생각해서 이뿐짓했다고 용돈까지 받았어요 언니야가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이죠뭐.. 여하튼 담에 둘째언니도 사주면 용돈줄까요..ㅋㅋ	딸부잣집	2011-05-30	3307
513	울아들덕에 마누카꿀비누 썼네요 주문해서 받았던 마누카꿀 비누를 그냥 쓰지않고 수납장에 두었다가 아들이 뭔가 싶어 뜯는바람에 쓰게 되었는데 우후훗~~ 괜찮던데요 아들이 뜯지 않았다면 아마 안썼을꺼예요 울아들덕에 이케 좋은 비누를 그냥 버릴뻔했네요	후로랄	2011-05-30	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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