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야가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길 바라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딸부잣집 작성일 11-05-30 조회3,30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불혹의 나이인 큰언니에게 달맞이꽃을 선물했었는데
언니가 장미꽃도 아니고 안개꽃도 아닌 달맞이꽃이네 하면서
눈시울이 빨개지면서 정말 많이 좋아하던데요
언니건강을 생각해서 이뿐짓했다고 용돈까지 받았어요
언니야가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이죠뭐..
여하튼 담에 둘째언니도 사주면 용돈줄까요..ㅋㅋ
언니가 장미꽃도 아니고 안개꽃도 아닌 달맞이꽃이네 하면서
눈시울이 빨개지면서 정말 많이 좋아하던데요
언니건강을 생각해서 이뿐짓했다고 용돈까지 받았어요
언니야가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이죠뭐..
여하튼 담에 둘째언니도 사주면 용돈줄까요..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