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대신 제가 후기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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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괄량이 작성일 11-06-17 조회3,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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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45세 지나면서부터 갱년기 증상이
조금씩 생겨서 여러모로 가족들이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해서 아빠와 작전을 짜서
달맞이를 선물해서 지금까지 드시게 하는데
원래 조용하신 분이라 많이 티가 나진 않지만
아빠와 제가 보기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빠와 제가 저희엄마 행복하게 해드릴꺼예요
조금씩 생겨서 여러모로 가족들이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해서 아빠와 작전을 짜서
달맞이를 선물해서 지금까지 드시게 하는데
원래 조용하신 분이라 많이 티가 나진 않지만
아빠와 제가 보기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빠와 제가 저희엄마 행복하게 해드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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