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을 키울때는 전혀 그런걸 몰랐는데
둘째 딸이 점점 커서 사춘기가 시작되고
한달에 한번 마법에도 걸려야하고 신경쓰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던데요
그중 젤로 신경쓰이는게 한달에 한번 오는 그날이
불규칙해서 대충 일주일전부터 바짝 예민해져서는
짜증을 내서 딸만 둘키우는 언니한테 물어보니
달맞이를 먹여보라고 해서 그때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석달정도 되었는데 한달까지는 달라진거
몰르다가 두달, 석달째는 그날의 날짜가 거의
비슷해졌어요 이제 다음달만 지나보면 완전 효과를
보는거니까 다음달 지나고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