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홀로 계신 엄마를 위해 글루코사민하고
라놀린크림 사서 보내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네요
밭에서 일하시느라 피부를 가꿀 시간이 없는지라
저녁에 세수하고 크림샘플 바르는게 다였는데
라놀린크림 바르시고는 낮에 일하실때도 땡김이
없으시다고 넘 좋아하셔서 다 바르시면 또 사드리마
했더니 '이 나이에 이뻐짐 우짤라꼬'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