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규칙 잘지키며 닦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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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악마 작성일 11-07-08 조회2,0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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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둘째아들이 양치할라치면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일반치약이 맵다고 제가 볼때는
눈찔끔 감으면 닦는데 제가 안볼땐 아주10초도
안되서 닦고 나오거던요..아들도 저도 서로
힘들었는데 달맞이 사면서 받았던 프로폴리스
치약을 한번 조금 짜서 치카치카 하라고 했더니
희한하게 맵다 안하고 잘 닦네요..
이제는 3:3:3 규칙 잘 지키며 닦고 있답니다
따로 없습니다 일반치약이 맵다고 제가 볼때는
눈찔끔 감으면 닦는데 제가 안볼땐 아주10초도
안되서 닦고 나오거던요..아들도 저도 서로
힘들었는데 달맞이 사면서 받았던 프로폴리스
치약을 한번 조금 짜서 치카치카 하라고 했더니
희한하게 맵다 안하고 잘 닦네요..
이제는 3:3:3 규칙 잘 지키며 닦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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