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친정아빠 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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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빠딸 작성일 11-08-04 조회3,0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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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께서 올초부터 팔다리가 자주 저리시고
또 부쩍 기운이 없어 보여서 오메가 2통을 사서
보내드렸는데 3개월정도 드시더니 저리시던것도
조금씩 덜하다고 하시고 아침에 깨셨을때 덜
피곤하다고 하시네요 정말 다행이고 좋으네요
앞으로 맏딸인 제가 책임지고 사드려야겠어요
또 부쩍 기운이 없어 보여서 오메가 2통을 사서
보내드렸는데 3개월정도 드시더니 저리시던것도
조금씩 덜하다고 하시고 아침에 깨셨을때 덜
피곤하다고 하시네요 정말 다행이고 좋으네요
앞으로 맏딸인 제가 책임지고 사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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