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날(???)이 와도 찌푸리지 않아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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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마마 작성일 12-03-27 조회2,6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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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준 달맞이꽃 종자유를 먹은지
오늘까지 3개월째 입니다
첨에 알이 커서 먹을때마다 투덜되었는데
며칠먹다보니 괜찮던데요 근데 무엇보담
중요한거 그날(???)만 되면 항상 찌푸린상으로
엄마의 속을 상하게 하였는데 이젠.....
그날이 와도 찌푸리지 않아요 물론 아주조금은
그렇지만 웃으며 참을만 하거던요 ㅎㅎ
아무튼 엄마에게도 또 여기에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까지 3개월째 입니다
첨에 알이 커서 먹을때마다 투덜되었는데
며칠먹다보니 괜찮던데요 근데 무엇보담
중요한거 그날(???)만 되면 항상 찌푸린상으로
엄마의 속을 상하게 하였는데 이젠.....
그날이 와도 찌푸리지 않아요 물론 아주조금은
그렇지만 웃으며 참을만 하거던요 ㅎㅎ
아무튼 엄마에게도 또 여기에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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