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초유로 만든 아기 초유 영양제,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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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는 아기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은 물론,

면역 글로불린이라는 면역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후니도 초유 영양제를 좀 먹여볼까 했는데

건강에 좋기로 유명한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비싼 가격에 비해 면역 성분인 IgG를 적게 함유하고 있거나

​원료만 수입해 국내에서 제조하거나 너무 달거나 맛이 없는 등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러던 중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을 만나게 되었어요.

 

생후 6개월 이상 아기부터 섭취할 수 있는

아기 초유 영양제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이에요.

 

디자인이 정말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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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은

뉴질랜드에서 방목형으로 키운 소로부터 얻은 프리미엄 초유만 사용한 제품이랍니다.

 

 

또 원료만 수입해 국내에서 제조하는 방식이 아닌

현지 최고 제약사인 GMP에서 제조완료된 제품을 수입해오는 방식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되더라고요.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은

질 좋은 초유를 사용한만큼 면역 성분인 IgG도 다량 함유하고 있었어요.

초유 영양제를 먹이는 가장 큰 이유가 면역력 강화인데

이만하면 우리 아이 면역력을 길러줄 초유 영양제로 손색이 없겠죠?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은 첫 개봉시 이렇게 한 번 더 밀봉돼있어

외부 오염으로부터 내용물이 오염되었을 염려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 초유 영양제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은

달콤한 딸기향이 나는 백색의 정제로 간편하게 씹어서 섭취하는 제품이에요.

 

딸기향이 나 단 맛이 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후니맘이 직접 먹어보니 딸기 맛은 거의 나지 않았어요.

 

부드러운 우유 맛으로 달지 않아

아이들이 단 맛에 익숙해질 걱정없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또 단단해 보이는 생김새와는 다르게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부서져

아이들이 먹기에 좋겠더라고요.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을 만난 뒤로

후니는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과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엄마, 초유 주세요!' 를 외치고

초유 츄어블을 손에 쥐어주면 정말 행복해 하더라고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어린이집 등원할 때도 가지고 간다고 애교를 부려

난감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예요.

 

그래도 후니가 이렇게 좋아해주니 뿌듯하고 기쁘더라고요.

 

 

 

후니맘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츄어블 1정,  저녁에 목욕 후에 츄어블 1정

이렇게 하루 두 번 2정의 츄어블을 먹이고 있어요.

 

그래서 목욕하고 나면 초유 먹는 시간이라는 걸 아는 후니,

옷 입히자마자 잽싸게 초유 츄어블을 가져와 달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행복한 표정으로 초유 츄어블을 먹고 있는 후니예요.

 

전혀 달지 않은데도 아이가 좋아하는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은

아이의 건강한 입맛을 위해 달지 않았으면, 하지만 아이가 잘 먹었으면 하는

엄마들의 마음이 200% 반영된 초유 영양제인 것 같아요.

 

후니는 먹고 나면 항상 더 달라고 이렇게 애교를 부리곤 해요.

 

초유는 안전한 식품이라 개인에 따라 섭취량을 조금 늘려도 괜찮다는데

후니에게 초유 제품은 처음 먹여보는거라 아직은 *권장량을 지키고 있어요.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 일일 권장량

성인 : 1회 4정 1일 2회 / 6세 이상  : 1회 2-3정 1일 2회 / 5세 이하 1일 2정

 

하지만 후니가 이렇게 좋아하니 좀 더 먹여본 후,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

 

 

 

청정국가 뉴질랜드산 초유만 사용한

프리미엄 초유 영양제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츄어블과 함께

우리 후니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