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Blog |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성장기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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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12-10 15:43 조회1,9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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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오션 플러스 초유를 만나다.
한창 자라는 시기인 성장기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요즘 "엄마, 사탕" 이라고
말하며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를 찾는다.
유산균만 먹던 녀석에게 하루 2번 먹는
초유 영양제가 참 반갑게 다가오나보다.
잘 먹어 주니 엄마도 즐겁다.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에는 깨끗한 나라
뉴질랜드에서 방목으로 자란 젖소에서
추출한 오염없는 초유가 고함량 담겨 있다.
초유에 포함된 성분에는 lgG 면역글루블린,
lgF-1 초유성장인자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품질 좋은 초유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lgG 수치이다. 우리 초유를 먹는 이유도
이 면역글루블린을 섭취하기 위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초유라고 광고해도 lgG 수치가
낮거나 표기가 없는 제품은 좋은 제품이
아니라고 한다.
일반 초유로 10%, 고급 초유는 15~20%를
사용하는데 헬스오션 초유는 [20%~25% lgG]
초유만 엄선하여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제품 라벨에 반드시
lgG 수치 확인 필요하다고 한다.
섭취 권장량은
성인 : 하루 2번, 4정씩 섭취(총 8정)
6~11세: 하루 2번, 2~3정(총 4~6정)
3~5세: 하루 2정
초유는 온 가족이 먹어도 안전한 식품이고
개인에 따라서 복용량을 늘려도 괜찮다고 한다.
아쉬운 점은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하는 양이
8개라 두번 나눠먹어도 양이 많다는 점이었다.
한알에 함량을 높이면 먹기 편할 듯 하다.
뉴질랜드에서는 Fonterra 조합이 있는데
이 곳에서 초유의 80% 이상을 수거하여
품질 관리를 한다고 한다.
따라서 공급처가 Fonterra일 경우 믿을 수
있는데, 헬스오션 초유는 Fonterra의 초유만
공급 받아서 사용 한다고 한다.
통에서 꺼내니 분말이 묻어 나온다.
아이에게 먹이기 전에 내가 먹어봤다.
기존의 영양제들은 단 맛이 강했는데
플러스 초유는 단맛이 별로 안났다.
약국에서 파는 츄잉 영양제들 보다
단단한 편이라 아이가 사탕처럼
오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휴대용 약통도 같이 주셨는데
여기에 담아서 다녀야겠다.
장난감 정리를 다하고 원하는 것을
주기로 약속했다.
사탕이 먹고 싶다고 하는 녀석.
그러나 사탕은 집에 없다. 하하.
사탕 대신 주는 영양제를
냠냠. 맛있게 먹어보는 시간.
"나나니가 정리 잘해서 고마워"
하는 칭찬을 해주니 활짝 웃는다.
"또 줘?" 하고 한 개 더 달라고
말해본다.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
하루에 두번 기분 좋게 먹으니 좋다.
면역력 향상에도, 키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초유 플러스는 자연에서 얻는 원재료를 사용해서
깨끗하다고 하니, 믿고 아이에게 먹여본다.
면역력도 쑥쑥 생겨서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자. 딸.
하나를 입에 쏘옥 넣고는
기분이 좋아서 미소 가득하네.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